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케스(펜타스톰 for Kakao) (문단 편집) === 궁극기: 칠흑의 질주 === ||<|2><:>[[파일:볼케스_3.png|width=80px]]|| {{{#!html 변신}}} {{{#!html /}}} {{{#!html 물리}}}|| ||심연의 말을 소환하는 즉시 모든 제어 효과를 해제하며 8초 동안 돌격상태로 진입하고, 8초 내 일반 공격은 원형 범위내의 적들에게 100{{{#ff8c00 (+130% 물리 추가)}}}의 {{{#dc143c 물리피해}}}를 입히고 마법구슬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만약 적 영웅에 명중 시 {{{#8df200 자신 최대HP의 6%}}}{{{#ff8c00 (+120% 물리 추가)}}}의 HP를 회복합니다.(복수 타겟 공격 시 회복량 50% 감소)[br]다시 스킬을 사용해 적을 공격하면 3.5초 동안 마군으로 변신하여 사망면역 효과를 얻고, 주변의 적을 0.5초 격퇴시키고, 동시에 100{{{#ff8c00 (+130% 물리 추가)}}}를 줍니다.|| ||<-2>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 '''일반공격 피해''' : 100 / 200 / 300 * '''기본 피해''' : 100 / 200 / 300 || * '''쿨타임''' : 60 / 50 / 40 * '''MP 소모''' : 100 || }}} || '''볼케스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 시전하면 즉시 제어효과를 풀면서 말에 올라타 돌격 상태가 되고[* 기본적으로 계속해서 전진하는 속성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해서 방향키로 움직임을 제어해야 한다. 쉽게말해 [[버틸 수가 없다|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이 때 평타가 강화평타로 변해 평타 사용시 원형 범위로 검을 휘둘러 피해를 입힌다. 평타라곤 하나 기본 피해도 높고 계수까지 100% 이상이라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도 원거리 딜러는 이 평타만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영웅에게 평타를 맞추면 추가로 체력회복이 되기 때문에 이걸로 질기게 버티면서 전장을 유린할 수도 있다. 단, 회복량이 높은 건 아니라서 빈사 상태에서 이 평타 회복만으로 구사일생 및 역공같은 행위는 위험하다 못해 자살에 가까운 행위다. 하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말을 탄 상태에서 스킬을 재시전하는 경우'''이다. 스킬 재시전 시 그 자리에서 지면을 내려찍는데, 지면을 내리찍은 이후의 볼케스는 3.5초동안 사망 면역, 즉 '''불사 상태'''가 된다. 사신의 낫 장비까지 달아주면 사낫 피해면역+ 마군 버프 사망 면역이라는, 반불사신이 된다. 때문에 궁극기를 쓰기 전에 1스킬과 2스킬 콤보로 피를 빼고, 승마 후 쿨타임을 돌리다가, 마군 상태에서 다시 1스킬과 2스킬로 적을 마무리짓는 플레이가 기본이 된다. 그렇지만 그와 비례해 단점[* 사실 단점보다는 '유의사항'에 더 가깝다. 하나같이 볼케스에게 이득이면 이득이지, 손해가 될 부분은 전혀 없기 때문]도 많은 편이다. 우선 말을 탄 상태에선 오로지 강화평타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스킬은 물론 스펠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제시간 안에 스킬을 재시전하지 않으면 말을 타고 다니다가 마군 버프도 없이 그대로 끝나버리고, 설령 재시전을 했다 해도 마군 버프는 볼케스가 '''검을 지면에 내려찍은 이후에 발동'''되기 때문에 '''볼케스가 지면을 내려찍기 전에''' 볼케스의 피를 다 깎으면 그냥 죽는다. 여기에 리워크 이후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생겼는데, 사망 면역 시간동안 체력이 다 떨어지면 마군 상태가 끝날 시 '''볼케스의 사망이 사실상 확정'''이라는 점이다. 운 좋게 살거나, 패시브의 쉴드로 살거나, 아군의 치유&쉴드 등으로 연명할 수도 있지만...이는 어디까지나 운의 영역이다. 더구나 성능이 성능이니만큼 쿨타임도 긴 편이라 사용 판단이 매우 중요한 궁극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